2025년 11월 29일, 쿠팡이 공식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3,370만 계정입니다. 쿠팡을 한 번이라도 이용했다면 당신도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처럼 쿠팡 앱을 켜던 어느 날, 수천만 명의 고객 정보가 해외 서버를 통해 빠져나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처음엔 4,500명 정도라고 했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규모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2025년 6월 24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해킹 공격은 거의 5개월간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채 진행됐고, 11월 18일 한 고객의 신고로 비로소 사태가 드러났습니다.
1. 쿠팡 개인정보 누출 사건 개요
유출된 정보 항목
- 이름
- 이메일 주소
- 배송지 주소 (수령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
- 최근 주문 정보
안전한 정보: 결제 정보,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쿠팡 측이 밝혔습니다.
조사가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결국 3,370만 계정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확인됐습니다. 이는 쿠팡의 활성 고객 수(2,470만 명)보다도 많은 수치로, 과거 탈퇴한 회원의 정보까지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 일시 | 주요 사건 |
|---|---|
| 2025년 6월 24일 | 해외 서버를 통한 무단 접근 시작 (추정) |
| 2025년 11월 6일 | 실제 해킹 발생일 (고객 민원으로 확인) |
| 2025년 11월 18일 | 쿠팡이 사고 인지 (고객 신고로 발각) |
| 2025년 11월 29일 | 3,370만 계정 유출 공식 발표 |

2.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보상은 어떻게?
과거 판례로 본 예상 보상액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앞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겁니다. “보상은 받을 수 있나요?”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답이 보입니다.
2014년 카드 3사 정보 유출 사건 때는 1억 건이 넘는 고객 정보가 USB로 빠져나갔습니다. 당시 법원은 피해자 1인당 10만 원의 위자료를 인정했죠. 2016년 인터파크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상 보상액 계산
만약 과거 판례처럼 1인당 10만 원을 기준으로 한다면?
3,370만 명 × 10만 원 = 약 3조 3,700억 원
참고로 쿠팡의 2024년 연매출은 41조 원, 영업이익은 6,023억 원이었습니다.
벌써 김경호 변호사가 집단 손해배상 소송 진행을 알렸습니다. 법원이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을 인정한다면, 역대 최대 규모의 배상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구체적인 보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보상 받기 위한 조건
과거 판례를 볼 때 실제 금전적 피해가 입증되지 않아도 개인정보 유출 자체만으로 위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히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법원의 최종 판결까지는 1~2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3. 쿠팡 개인정보 누출 확인 방법
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기
내 정보가 털렸는지 궁금하시죠? 쿠팡을 단 한 번이라도 이용했다면 유출 대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쿠팡 공식 FAQ에 따르면 “대상자들에게는 이메일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출 여부 확인 3단계
- 이메일 또는 문자 확인: 쿠팡에서 발송한 개인정보 유출 안내 메시지를 확인하세요
- 쿠팡 앱 공지사항: 앱 하단 ‘마이쿠팡’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순서로 이동
- 고객센터 문의: 1577-7011로 전화하거나 incident_help@coupang.com으로 이메일 문의
피싱 문자 주의사항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속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쿠팡 공식 FAQ에서도 “이번 상황을 악용한 쿠팡 사칭 전화, 문자 메시지 및 기타 연락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 해커들이 이번 사건을 악용해 피싱 문자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의심해야 할 문자 유형
- 택배 주소 오류 안내
- 개인정보 보상금 지급 안내
- 세금 환급 안내
- 긴급 보안 조치 요구
- 링크 클릭을 요구하는 모든 문자
→ 의심스러운 문자는 직접 쿠팡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4. 쿠팡 개인정보 중국인 유출 vs 해외 서버 경유
해킹 경로와 배후
일각에서는 “중국이 관련됐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식 발표된 내용은 ‘해외 서버를 통한 무단 접근’이라는 표현뿐입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수사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정확한 해킹 경로와 배후는 수사가 마무리돼야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 수사 및 조사 기관 | 역할 |
|---|---|
|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 해킹 경로 및 범인 추적 |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 관리 실태 조사 및 제재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보호 체계 점검 |
| 한국인터넷진흥원 | 기술적 조사 지원 |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번 사고가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시스템의 권한 통제 미흡에서 비롯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접근 통제와 모니터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5개월이나 방치되지 않았을 테니까요.
5.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온라인 반응
누리꾼들의 분노
온라인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습니다. “거의 전 국민이 털렸다”, “5개월간 몰랐다니 믿을 수 없다”, “이제 택배 사칭 문자 폭탄 맞겠네” 같은 반응들이 쏟아졌죠.
특히 쿠팡이 처음 발표 때 4,500명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3,370만 명으로 바뀐 점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무려 7,500배나 차이 나는 숫자인데, 초기 조사가 얼마나 부실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죠.
쿠팡의 초기 대응 문제점
- 5개월간 해킹 감지 실패: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의 부재
- 초기 피해 규모 축소 발표: 4,500명 → 3,370만 명 (7,500배 차이)
- 고객 신고로 발각: 자체 보안 시스템으로 발견하지 못함
- 늦은 공식 발표: 인지 후 10일 이상 경과 후 발표
6. 쿠팡 개인정보 확인 및 삭제 방법
개인정보 관리 실천 방법
이미 털린 정보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정리하고 추가 피해를 막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정보 관리 3단계
1단계: 배송지 주소록 정리
- 쿠팡 앱 → 마이쿠팡 → 내정보 관리 → 배송지 관리
- 사용하지 않는 옛날 주소는 모두 삭제하세요
- 현재 사용 중인 주소만 1~2개만 남기기
2단계: 결제수단 관리
- 쿠팡 앱 → 마이쿠팡 → 내정보 관리 → 결제관리
- 자주 쓰지 않는 카드는 삭제하세요
- 주 결제수단 1개만 등록하는 것을 권장
3단계: 개인정보 열람·삭제 요청
- 쿠팡 고객센터(1577-7011)로 전화
- 또는 앱 내 1:1 문의를 통해 요청 가능
-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10일 이내 회신됩니다

7. 쿠팡 개인정보 처리방침 삭제 – 회원 탈퇴도 방법일까?
회원 탈퇴의 실효성
일부 분들은 아예 쿠팡 회원 탈퇴를 고려하십니다. 물론 선택지 중 하나죠. 하지만 탈퇴한다고 해서 이미 유출된 정보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쿠팡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르면, 회원 탈퇴 후에도 법령에 따라 일정 기간 정보를 보관합니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계약·청약철회 기록은 5년, 대금결제 기록은 5년, 소비자 불만 기록은 3년간 보관하죠.
| 보관 항목 | 보관 기간 | 근거 법령 |
|---|---|---|
| 계약·청약철회 기록 | 5년 | 전자상거래법 |
| 대금결제 기록 | 5년 | 전자상거래법 |
| 소비자 불만·분쟁 기록 | 3년 | 전자상거래법 |
| 표시·광고 기록 | 6개월 | 전자상거래법 |
회원 탈퇴 방법
쿠팡 앱 → 마이쿠팡 → 내정보 관리 → 회원탈퇴 순서로 들어가면 됩니다. 하지만 탈퇴보다는 보안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막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
8. 2차 피해 예방이 최우선
지금부터가 진짜 싸움
지금부터가 진짜 싸움입니다. 해커들은 유출된 정보로 온갖 수법을 동원할 겁니다. 스미싱, 보이스피싱, 택배 사칭… 상상 가능한 모든 범죄 수단이 동원될 수 있습니다.
쿠팡은 공식 FAQ에서 “피해 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했으므로 고객님께서 추가로 조치하실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진짜 위험은 따로 있습니다.
필수 보안 조치 5가지
1. 비밀번호 즉시 변경 (선택사항이지만 권장)
쿠팡은 로그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쿠팡과 동일한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서도 사용 중이라면 즉시 변경하세요. 해커들이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게 ‘크리덴셜 스터핑’입니다.
2. 2단계 인증 설정
비밀번호가 뚫려도 휴대폰 인증 없이는 로그인할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해킹 위험의 90% 이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의심스러운 문자·전화 무시 (가장 중요!)
택배 주소 오류, 개인정보 보상 안내, 세금 환급 등의 문자가 오면 일단 의심하세요.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직접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4. 모바일 소액결제 차단
통신사 앱에서 설정 가능하며, 피싱 피해 시 가장 많이 악용되는 경로입니다.
5. 카드 결제 알림 설정
실시간으로 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이상 거래를 즉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추가 보안 도구 활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면 스미싱·피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을 때 즉시 확인해보세요.
추가 보안 팁
- 모바일 백신 설치: 악성 앱 감염 예방
- 번호도용문자차단서비스: 내 번호로 스미싱 문자 발송 차단
- KISA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로 피싱 여부 확인
- 금융감독원 파인: 내 명의 금융계좌 조회 (www.fine.go.kr)
이미 악성 앱에 감염됐거나 피싱 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했다면 즉시 통신사 고객센터로 연락하세요. 모바일 결제 내역을 확인하고, 피해가 확인되면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9. 쿠팡의 후속 조치
쿠팡이 발표한 대응 방안
쿠팡은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했고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적인 글로벌 보안 전문가를 영입했고, 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력 중입니다.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이미 5개월간 해킹당한 상태에서 뒤늦게 대응에 나선 겁니다. SK텔레콤이 2,700만 명 정보 유출로 1,374억 원 과징금을 받은 선례를 볼 때, 쿠팡도 막대한 제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사건 | 유출 규모 | 과징금 |
|---|---|---|
| SK텔레콤 (2014) | 2,700만 명 | 1,374억 원 |
| 카드 3사 (2014) | 1억 건 이상 | 총 270억 원 |
| 인터파크 (2016) | 1,030만 명 | 미공개 |
| 쿠팡 (2025) | 3,370만 명 | 조사 중 |
10.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제 정보가 노출되었는지 알고 싶어요
대상자들에게는 이메일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쿠팡을 한 번이라도 이용했다면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쿠팡은 “고객 대다수”가 피해 대상임을 인정했습니다. 고객센터(1577-7011)로 문의하거나 쿠팡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2. 어떤 정보가 노출되었나요?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배송주소록, 주문 정보입니다. 다행히 고객님의 카드정보 등 결제정보 및 패스워드 등 로그인 관련 정보는 노출이 없었음을 확인했으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습니다.
Q3. 발생 시점은 언제인가요?
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따르면 2025년 6월 24일부터입니다. 하지만 쿠팡은 11월 18일에야 고객 민원을 통해 사고를 인지했으며, 무려 5개월간 해킹당한 사실을 몰랐다는 점에서 내부 모니터링 체계에 대한 비판이 거세고 있습니다.
Q4. 노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쿠팡은 6월 24일부터 무단 접근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1월 18일 인지 직후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Q5. 지금 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025년 11월 18일, 쿠팡은 약 4,500명의 고객 계정과 관련된 개인정보 무단 접근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후속 조사 결과 3,370만 건의 계정 정보가 노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지한 즉시 쿠팡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 당국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Q6. 노출 대상자입니다. 제가 취해야 하는 조치가 있나요?
쿠팡은 피해 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했으므로 고객님께서 추가로 조치하실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상황을 악용한 쿠팡 사칭 전화, 문자 메시지 및 기타 연락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출처 불명의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직접 쿠팡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Q7.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나요?
현재까지 2차 피해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다만, 이번 상황을 악용한 쿠팡 사칭 전화, 문자 메시지 및 기타 연락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에 각별히 주의하시고, KISA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에서 스미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8. 문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하기 이메일 주소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incident_help@coupang.com
문의량이 급증하여 쿠팡 고객센터(1577-7011)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 이메일로 문의주시면 순차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Q9. 보상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쿠팡 공식 FAQ에는 보상 관련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집단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이며, 과거 판례(카드 3사, 인터파크 등)를 볼 때 1인당 10만 원 정도의 위자료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금전적 피해가 입증되지 않으면 보상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Q10. 탈퇴하면 내 정보가 삭제되나요?
이미 유출된 정보는 탈퇴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탈퇴 후에도 법령에 따라 일정 기간(계약 기록 5년, 결제 기록 5년, 불만 기록 3년) 정보가 보관됩니다. 유출된 3,370만 계정은 쿠팡의 활성 고객 수(2,470만 명)보다 많아, 과거 탈퇴 회원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탈퇴보다는 비밀번호 변경, 2단계 인증 설정 등 보안 강화가 더 현실적입니다.
마무리: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3,370만 계정. 거의 전 국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숫자입니다. 편리함의 대가가 이렇게 클 줄 누가 알았을까요.
이번 사건은 단순히 쿠팡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SK텔레콤, 카드사, 인터파크…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보안 의식이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는 증거죠.
체크리스트
- 쿠팡 앱 공지사항 또는 이메일에서 유출 여부 확인
- 쿠팡과 동일한 비밀번호 사용 중인 사이트 비밀번호 변경
- 2단계 인증 설정으로 계정 보안 강화
- 불필요한 배송지 주소 및 결제수단 삭제
- 모바일 소액결제 차단 및 카드 결제 알림 설정
- 의심스러운 문자·전화 절대 응답하지 않기
- KISA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미 털린 정보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비밀번호를 바꾸고, 2단계 인증을 설정하고, 의심스러운 문자를 조심한다면 2차 피해는 막을 수 있습니다.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오늘 당장 실천하세요. 내일이면 늦을 수도 있으니까요.
관련 정보
- 쿠팡 고객센터: 1577-7011
- 사고 전용 이메일: incident_help@coupang.com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118 (국번없이)
-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국번없이)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182 (국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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